요즘 도커를 배우고 있는데 이게 꽤나 쏠쏠하다.
오늘, 리눅스 환경에서 테스트할게 생겨서 습관처럼 vmware을 켜던 도중
vmware과 docker를 동시에 실행할수 없다는 에러가 나왔다(hyper-v와 vmware의 충돌문제)
따라서, docker를 끄고 vmware를 다시 키려는 찰나,
나는 왜 느리고 불편한 vmware를 지금 쓰려고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docker에 ubuntu나 centos를 돌리면 리눅스 배포판 iso파일을 구해서 vmware에
자원분배하고 os 설치하는 귀찮은 짓을 안해도 되지 않나?
그냥 docker container run -d ubuntu(또는 centos) 한 문장이면 끝나잖아?
검색하니 역시나 글이 있었다.
https://89douner.tistory.com/95
6-1. 가상환경 대신에 도커(Docker)를 쓰자구요!
안녕하세요~ 이번글에서는 Docker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지난번에 아나콘다를 이용해서 가상환경을 구축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그런데, 아래 구조를 보면 아나콘다
89douner.tistory.com
아아.. 도커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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